오늘 십자수님이 싸모님을 버리고 저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용산갔다가 청계천 갔다가 남대문시장갔다강...
삐질삐질 돌아다녔죠...
지는 열라리 맛난것 얻어먹고...
용산갔다가 청계천 갔다가 남대문시장갔다강...
삐질삐질 돌아다녔죠...
지는 열라리 맛난것 얻어먹고...
또 골때리게 남대문 메사 에 갔는대...
거기서 한창희님 친구분을 만났지 몸니까?
시계를 보다가 지 가방과 팔뚝 깜빡이를 보시고
자전거 타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리며 왈바 야기와 한창히님 야기...
왈바가 발이 넓긴 넓더군요...
역시 좋아...
덕분에 십자수님 살림 거덜나게 생겼더군요..
내가 괸시리 좋은 시계 보여준다며 끌고갔더니만...
싸모님 절 죽여주시옵서서...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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