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쯔레이쯔 보니까...아이고 나도 미루님, 십자수님 따라 일욜 남한산성 가고 싶지만 회사에 출근해야 되니까 낮에 안되공....
일욜 오후 7:00시쯤 과천종합청사앞에 모여서 의왕백운호수 야간 관광라이딩 어떨까요??
과천에서 갈현마을 시골 農路길, 그리고 의왕가는 얕으막한 언덕 숲길을 지나 통키타가수들이 진을 치고 있는 백운호수 카페마을 한바퀴돌고 다시 과천에 와서 기가막힌 감자탕과 쇠주 한잔... 어떨까요??
일전에 이병진님과 biker님, 짜르트님(맞나?-이분들이 과천에 계신줄 몰랐습니다 -^^)이 거론하시던 감자탕집은 과천에서 마이너죠^^* 진짜 기가막힌 메이져는 따로 있습죠...후후... 내가 누굽니까? 과천에서 12년째 살고 있는 사람임다.... 과천의 진짜 명물 감자탕집은 내손안에 있습니다...
요번 21일 일욜 남한산성 라이딩후 참석자 모두 몰고(?) 과천에 오시져......과천 감자탕번개에 참석하시는 모두에게 제가 감자탕 쏘지요...
^^;;; 음, 십자수님, 미루님, 왕창님..등등..
흠.... 번개 직전에 은행에 좀 다녀와야겠군요... 글고..이병진님과 진파리님도 혹, 아니 꼭 참석하시면 아주 좋치요..ㅎㅎㅎㅎ
만약 넘 힘들어 일욜이 어렵다면 22일 월욜은 어떤가요?? 아! 출근날이신가요??? 굴비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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