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두분 만나뵙게되어서 기뻤습니다..^^

........2001.01.21 10:42조회 수 173댓글 0

    • 글자 크기


처음 뵙는 두분(최지호님은 여의도 엘지돔에서 잠깜 인사 나눴었지요)이었지만 전혀 낯설지도
어색하지도 않고 마치 오랜 지기를 만난것같았죠..

저 흙받이 달고간 잔차 생각 나시죠... 처음 이시니까 이렇게 해야지 기억 나시겠지요..

겨울에도 자주 라이딩 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두분께서 수리산 번개도 자주 올려주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9
57539 에에, tritas 2005.06.23 291
57538 에에...글쎄요; kotul 2003.10.07 145
57537 에에???? 8월 6일요? 다굴님께. ........ 2002.08.09 172
57536 에에~ 코털 2003.10.13 158
57535 에이 거긴.. 십자수 2004.11.25 418
57534 에이 그건 거래가 아니죠.... 에이쒸원 2003.04.30 236
57533 에이 그냥..맨뒤에서.. treky 2004.05.29 289
57532 에이 길치 만두님...요기 있네용./ ........ 2002.04.25 143
57531 에이 꽁사발은... 빠이어 2003.04.11 224
57530 에이 난 역시 편한 말투가 좋아.. 십자수 2005.06.20 475
57529 에이 날 샜다. 날고싶다 2003.10.01 163
57528 에이 또 들어오고 말았네... 십자수 2003.06.06 408
57527 에이 뭘요 훈이아빠 2005.11.05 707
57526 에이 씨.. 날초~ 2003.08.09 337
57525 에이 열받는 뿅뽕카드사.... 노바(이전무) 2004.09.14 549
57524 에이 자꾸 잃어버려야 속도계장사도 먹고살죠 ㅋㅋ(냉무) 꼴까닥 2005.08.06 165
57523 에이 존 일도 없고 허리아파 잔차질도 못하고...텃밭에나.. 십자수 2004.06.06 228
57522 에이 쥐난다. 십자수 2004.06.19 239
57521 에이 참~~~ 기분 꿀꿀하게스리...쩝~~ 십자수 2004.05.13 212
57520 에이 평창...16 십자수 2011.07.07 195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