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는 두분(최지호님은 여의도 엘지돔에서 잠깜 인사 나눴었지요)이었지만 전혀 낯설지도
어색하지도 않고 마치 오랜 지기를 만난것같았죠..
어색하지도 않고 마치 오랜 지기를 만난것같았죠..
저 흙받이 달고간 잔차 생각 나시죠... 처음 이시니까 이렇게 해야지 기억 나시겠지요..
겨울에도 자주 라이딩 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두분께서 수리산 번개도 자주 올려주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저 흙받이 달고간 잔차 생각 나시죠... 처음 이시니까 이렇게 해야지 기억 나시겠지요..
겨울에도 자주 라이딩 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두분께서 수리산 번개도 자주 올려주세요..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