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성형님께서 잘 지적해주신 부분, 저두 동감입니당..쿠헐헐~~
우석님, 요즘 통 보기 힘들군여, 히힛~~
지금쯤 멸치 다싯국물은 펄펄 끓지나 않았을까나??
우석님, 요즘 통 보기 힘들군여, 히힛~~
지금쯤 멸치 다싯국물은 펄펄 끓지나 않았을까나??
스르륵~~~
YS wrote:
:아침 일찍 집사람과 남한산성 등산을 완료한 후, 남한산성 번개팀을 산성역 편의점에서 만나, coffee 한잔 나누고 귀가했읍니다. 저도, snow biking 하고픈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지난번에 다친 왼쪽 갈비뼈 부위가 완쾌된 것 같지 않아, 등산하거나, 집에서 roller 를 타며, 제마음을 달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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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진도는 어느정도 나갔는지요 ? 언제쯤 국수를 먹여 주실려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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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 wrote:
:: 저도 가끔 올라오는 이표현에 대해서 어딘지 모르는 거부감을 가진 것이 사실입니다.
:: 이표현이 어법에 맞는지는 잘모르지만 설사 맞다고 하더라도 듣는이의 느낌에 좋게 들리지 않는다면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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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성님 오늘 쉬시는 날 같은데 번개에 안나가셨어요?
::남한산성 번개가 올라온것 같은데요...... 저는 요즘 자전거를 못타서 온몸이 근질근질거립니다. 오늘도, 근무 연휴중에도 쭈---욱 근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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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연휴보내십시요.
:: 새해에도 건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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