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두 궁금~~^^;;

........2001.01.21 21:24조회 수 143댓글 0

    • 글자 크기


배영성형님께서 잘 지적해주신 부분, 저두 동감입니당..쿠헐헐~~
우석님, 요즘 통 보기 힘들군여, 히힛~~
지금쯤 멸치 다싯국물은 펄펄 끓지나 않았을까나??

스르륵~~~


YS wrote:
:아침 일찍 집사람과 남한산성 등산을 완료한 후, 남한산성 번개팀을 산성역 편의점에서 만나, coffee 한잔 나누고 귀가했읍니다. 저도, snow biking 하고픈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지난번에 다친 왼쪽 갈비뼈 부위가 완쾌된 것 같지 않아, 등산하거나, 집에서 roller 를 타며, 제마음을 달래고 있읍니다.
:
:그나저나, 진도는 어느정도 나갔는지요 ? 언제쯤 국수를 먹여 주실려나 궁금합니다.^^
:
:장우석 wrote:
:: 저도 가끔 올라오는 이표현에 대해서 어딘지 모르는 거부감을 가진 것이 사실입니다.
:: 이표현이 어법에 맞는지는 잘모르지만 설사 맞다고 하더라도 듣는이의 느낌에 좋게 들리지 않는다면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 배영성님 오늘 쉬시는 날 같은데 번개에 안나가셨어요?
::남한산성 번개가 올라온것 같은데요...... 저는 요즘 자전거를 못타서 온몸이 근질근질거립니다. 오늘도, 근무 연휴중에도 쭈---욱 근무입니다.
::
:: 좋은 연휴보내십시요.
:: 새해에도 건강하십니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