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아, 그래서 오늘 못오셨군요!

........2001.01.21 18:57조회 수 292댓글 0

    • 글자 크기


제 초보딱지 떼주기로 약속하신 십자수님
안오셨던 이유가, 저런......
다 정리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곤이


디지카 wrote:
:집에서 무지 고생하시고서 어느 정도 뒷정리를 하고 계시군요.
:넘 넘 안타까운 것은 전자제품이 몽땅 젖고 이불 옷이 왕창(?)젖고 했는데 이것은 다시 사거나 말리면 되지만,윤서앨범과 결혼,신혼때 앨범이 다 물에 젖었다는군요.잔차 증독증환자 십자수님이 아끼는 비디오테입도...흑흑...안타깝습니다.
:혹한이 요새 왜이리 얄미운지
:동파된 것은 어느정도 수습이 되었는데
:그전에 태백산님이 와서 엄청난 양의 물을 같이 퍼내며 고생했답니다.
:고마우신 태백산님 여기서 울 왈바의 정과 사랑을 느낍니다.
:지금은 태백에 있을 태백산님
:십자수형님이 사랑한답니다.ㅎㅎ^^
:십자수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으며 통화를 끝냈습니다.
:통화를 마치며 우리가 한 말
:"디지카님 사랑합니다"
:"십자수님 저도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8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95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