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님~ 글 잘읽어봤어요.
아하, 정말 그런거 같아요. 저도 대체 뱀이 왜 타이어를 물까..
사람을 물려다가 타이어를 물어버리는 걸까 이상했는데
어쩌면 그것도 슬랭일 수도 있겠네요.
그 문제의 글루리스 패치, 아항, 스티커 같은 패치가 있나보군요!
8번답, 핫, 제 실수네요. ^^;
재미있으셨다니 저도 기뻐요^^*
아하, 정말 그런거 같아요. 저도 대체 뱀이 왜 타이어를 물까..
사람을 물려다가 타이어를 물어버리는 걸까 이상했는데
어쩌면 그것도 슬랭일 수도 있겠네요.
그 문제의 글루리스 패치, 아항, 스티커 같은 패치가 있나보군요!
8번답, 핫, 제 실수네요. ^^;
재미있으셨다니 저도 기뻐요^^*
곤이
상혁 wrote:
:안녕하세요 찬곤님~ 이얏.. 제가 해석이 안되어 답답했는데..고생해주셨네요.
:
:그냥 보다가..몇 가지 생각나서 ^^ (맞는 지는 저도 잘..)
:
:아니면 뱀에게 물린 것이 그 원인인 것 같았습니다 --> 그냥 "스네이크 바이트"가 아닐까요?? 자전거 타는데 뱀이 타이어를 무는 건 아닌것 같고..콱 찍혀서 펑크나는 경우를 말하는 것 같음..구멍 두개짜리 ..만약뱀이 물었다면 그 뱀을 끝까지 좇아가서 스탠딩으로 지근지근 밟아서 기절시킨 다음에 펌프를 입에 물려서 공기를 마구마구 주입해줘야 합니다
:괘씸한 뱀이기 때문에.. 뱀의 해고 뭐고 생각할 것 없이..
:
:glueless patch --> 접착제 필요없이 붙이는 패치가 아닐까요? (아님말구)
:
:그리고 8번 답에..글자가 한 개.. 피를 "덜" 흘리게 된다는 것 같음..
:단순히 압박하면 된다..그런 말이 아닌지.
:
:냐~~ 그리고 역자주가 넘 재밌어요 ^^ 찬곤님 또 재미난거 해석해서 올려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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