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려 주신대로 그집에
다녀 왔습니다
깨끗하고 음식을 정갈하게 하는 집이군요
주인이 프린트한 문서를 들고 맞냐고 하며
많은 인원과 들어가니까 그게 뭐냐고 묻더군요
오늘 산행후 덕분에
즐거운 식사시간 되었습니다.
그집에서 조 껍대기 막걸리도 꽤나
다음주 일요일에도 과천으로 하산할 예정입니다
그곳 건물에 홍탁집이 있어
눈이 번쩍 뛰었는데 혹시 그집은 가보 셨는지
그리고 Forte님이 가만히 생각 해보니까 누군가
확실히 알았습니다.
저에게 선물까지 주었는데 최근에도 자전거는
계속 타시는지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