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wrote:
네.. 고맙습니다..
지금은 화가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학교 뒷산 타다가 회사 가야겠습니다.
진심어린 충고 정말 고맙습니다.
:
:그기사분은 매일 똑같은 일상으로 마음이 많이 좁아져 있었던것 갔습니다...
:그분의 태도는 용서할수 없는 것이지만 고소 한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인주열님의 넓은 가슴으로 용서 해 주세요... 그리고 가까운 곳이라도
:자전거를 타고 떠나세요...
:아무도 없는 산속도 좋고 사람많은 도시도 좋겠지요...
:그분은 모를겁니다...자전거타고 다니는 그 맑은 기분을...
:저도 황당한 일을 당해 잠을 이루지 못한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나자신의 마음이죠... 힘들어 하면 계속 힘든나날이고...
:잊어버리면 행복한 나날이죠... 가장 빨리 잊을 수 있는일는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것입니다...
:얼른 잊으시고 자전거와 함께 하세요... 힘내세요...
:인주열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몸건강하시고...마음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만 항상이길 기원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인주열님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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