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 시골도 없고... 서울에서 차례를 지내기 땜시 심심할것 같아서요..
창동에서 계속있어야 하는데..
낼은 차를 못쓰니까 코요테님의 수리산까지 가기는 힘들것같고...
형 집에서 먹고 놀자니 배만 더부룩할것 같고...
당고개 노면은 어떤지도 모르겠고..
가까운 곳이 없을까요??
바이커님,니콜라스님을 비롯 강북파님들... 어디 갈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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