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정말 뵌지 오래됬습니다.
토요일 수리산 꼭 가고 싶었는데, 못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워 어제 산을 탔죠.
탈만 하던데요? 근데 체력이 예전의 15~20% 정도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zzart wrote:
:간만에 아싸! 이런 표현 보네요.
:이제 좀 괜찮아 지셨나 보지요?
:암튼 더욱 주의하시고...
:가끔 이지만 건강한 모습 뵐 수 있기를...
:(지난 토요일. 수리산에서 뵐 수 있을지 알았는데...)
:
:복 많이 받으시고...장가갑시다.
: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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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러진 이후 3개월만에 처음으로 산에 갔습니다.
::어제 관악산 야간 스노우 바이크를 혼자 감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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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도저히 못참겠더군요...사실 별다른 할일도 없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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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서 길 잃어 무지 고생했는데도, 예전의 그 맛이 되살아나서 너무나도 상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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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번개때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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