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러진 이후 3개월만에 처음으로 산에 갔습니다.
어제 관악산 야간 스노우 바이크를 혼자 감행했습니다.
참다참다 도저히 못참겠더군요...사실 별다른 할일도 없구 ^^
관악산에서 길 잃어 무지 고생했는데도, 예전의 그 맛이 되살아나서 너무나도 상쾌했습니다.
이제 번개때 자주 뵙겠습니다.
참다참다 도저히 못참겠더군요...사실 별다른 할일도 없구 ^^
관악산에서 길 잃어 무지 고생했는데도, 예전의 그 맛이 되살아나서 너무나도 상쾌했습니다.
이제 번개때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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