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저녁 수원벙개라뇨
제가 모르는 수원 번개가 다 있다니
수원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군요
언제 어데서 누구와
독수리 형제들에게 죽을죄를 지었구만요
잘 지키라고 신신 당부를 했었는데
설 즐겁게 지내세요
제가 모르는 수원 번개가 다 있다니
수원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군요
언제 어데서 누구와
독수리 형제들에게 죽을죄를 지었구만요
잘 지키라고 신신 당부를 했었는데
설 즐겁게 지내세요
아이올 wrote:
:누가 그런 망언을했을까아용!!
:
:제가 철티비를 탄건 사실이지만..
:철티비를 "잘"탄건 아닙니다..
:철티비를 끌고가기만 잘했죠.. ㅋㅋㅋ
:
:얌.. 날 추워지니까 아예 밖에 나가기가 무섭네요 크크크..
:일 없으면 항상 집에만 처박여 힜는 신세라.. ^^;;;
:
:일욜 저녁 수원 벙개도 가고프고 했는데..
:잔차 안타다가 갑자기 타서..
:괜히 여러분들꼐 폐 끼칠까봐서 일부로 안갔습니다..
:
:2월즈음 해서 날좀 풀리면
:슬슬 앞동산올라가서 연습좀 하다가
:벙개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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