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처럼 큰봉변은 안당했는데엽..~쩝.
천정에서 비물이 계속 내려옵니다...얼었던 수도관도..아직 풀리지
않고 매일 아침 사우나로 출근해서...집에 돌아오면 걸래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물 딱아냅니다..쩝..
이번 한파에 ... 책방건물에 ,, 화장실이 모두 폭파해서..오늘까지..
건물 화장실 전혀 출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가려면...한 200m 정도 돌아서...윽.~
이번 추위가 너무 많은 걸 남겨두고 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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