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풀리는데요.
나는 그런식으로 온몸이 쑤시거나 라이딩후엔 반드시 사우나를 가지요(목욕탕을 말함,고급사우나아님)
그나저나 엄청 고생했어요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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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퍼내느라고... 허리와 다리, 어깨까지 쑤시고....
:일 할 땐 정신 없이 몰랐는데...이틀이 지났는데도..피로가 가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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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걷기도 힘이 듭니다..
:환자는 모 이래 많은건지...원래 연휴 앞두고는 환자 별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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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어느 정도 정리를 해 두고 간신히 출근했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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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갈 때까지 걍 처남 집에 있기로 했어요... 윤서 건강 생각해서...
:2월에 이사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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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여러분들의 걱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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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님, 태백산님, 하늘소님, 바이커님,미루님,아욜님,왕초님,,, 그리고 또 많은 분들... 뭐 일일이 열거 할 필요가 없지요.. 모두들 걱정 해 주셨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