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전화 다시 드리기로 해 놓고, 바빠서 그냥 날이 새 버렸네요.
전화 감사했구요. 이따가 전화 다시 드리겠습니다.
한 10시경이면 일어나 계시겠죠?
그동안 긴 잠수 타셨으니... 아님 몸(?)이 더욱 아니겠습니다...허허허!
저두 잔차를 거의 못 타다시피 하다 보니깐...다리 힘도 많이 빠진 느낌입니다..
집안이 저래서 앞으로도 많이 못 탈것 같구요...
이사가기 전에 많이 어울려 둬야 할텐데...
어쨌거나, 김원배님 보려면 ... 요원하군요....
언제 날 잡아서 나머지 술들 작살 내러 가야 하는데....
집안 좀 정리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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