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약이지요, 딸랑구 초롱초롱한 눈을 바라보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오직 엄마,아빠만 믿고 있는데, 말은 아직 못하지만,,, "아빠 힘내세요!"
하고 말하고 있을겁니다..
이겨 내야지요. 걱정 너무 고맙습니다.
오직 엄마,아빠만 믿고 있는데, 말은 아직 못하지만,,, "아빠 힘내세요!"
하고 말하고 있을겁니다..
이겨 내야지요. 걱정 너무 고맙습니다.
천안 아직 확정은 되지 않았지만.. 가게 된다면 반드시 같이 어울려야지요.
그리고 회장님의 친 동생분이라니, 이거 원 저같은 것이 감히 명함이라도
내밀겠습니까? 일단 그리 가게 되면 최선을 다 해야지요...
우선 복구부터 하구요....
늘 관심 가져 주시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설 잘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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