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원서 한번 내보려고 했다가 native같은 의사 소통에 완벽하게
자신이 없어서 지원하지는 못했지만..
역시 취미가 취미이다 보니 눈에 뛰는건 자전거..
북미 끝에서 남미 끝까지 갈때는 모두 자전거를 이용했더군요..
캐나다산 norco자전거 였습니다. acera 8단에 jett c..
도로용 타이어 쓰니 잘 나가더군요..
주변 경치가 정말 좋던데..
여튼 부럽습니다...
자신이 없어서 지원하지는 못했지만..
역시 취미가 취미이다 보니 눈에 뛰는건 자전거..
북미 끝에서 남미 끝까지 갈때는 모두 자전거를 이용했더군요..
캐나다산 norco자전거 였습니다. acera 8단에 jett c..
도로용 타이어 쓰니 잘 나가더군요..
주변 경치가 정말 좋던데..
여튼 부럽습니다...
treky wrote:
:어디서 모집해서 간거야.....
:하여튼 이넘들 이런거 잘도 찾아 낸다니깐...
:좀 크게좀 공고 하지...
:peace in 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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