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시는 모습보기 좋으네요
전 아직도 생활전선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
항상 열심히 사시는 우석님을 보며
제 삶의 채찍이 됩니다
올 1200은 많은분들이 기대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우석님께서 총지휘를 맡는게 여러모로 좋을듯 합니다
전 올해도 꼭 가려합니다만
혹시 그때 일때문에 어떨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아무튼 올해도 1200을 완결짓고 싶네요
아 참 지금 형님회사에 와서 글을 씁니다
그럼 올해도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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