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전화받고 미안하고 ...고맙고....
알지요? 십자수님....
천안에 있든 천안문에 있든 전 십자수님의 맘 알지요.

십자수 wrote:
:1. 엄청난 거금을 투자한다. .>>>>매수하면 되니깐
:2. 지금 홀릭님 계시는 PC방을 찾아내서 조른다>>>>>정에 약하니깐
:3. 장우석님 병원에 가서 훔쳐 온다 >>>>대치동 사거리거덩
: 어제 거기 11개 다 있는거 보고 왔어요. 대청봉님과 마주쳤지요.
:4. 가장 확실한 방법은 >>>> 기존에 라이트가 있는--라이트 라이더등
: 등... 이런 사람들을 알아 내서 돈 쫌 더 주고 구입한다. 포르테님 방법
:5. 24시간 동안 PC앞에 죽친다 >>> 방법이 어쨋건간에 정성이 들어야
: 할것 같으니깐...
:6. 포항이나 마창진에서도 받을 수 있다... >>>> 디따리 많은 스팸성
: 메일을 보낸다. 거의 협박 수준으로.>>>>그럼 무서워서 준다.
:7. 좀 치사하지만>>>> 벙개 나와서 뽀리깐다.잔차 지킨다고 하고선...
:
:
:8. 누군지 쥔 되시는 분들은 야간 벙개 자진해서 자주 나오셔야 합니다.
: 이것만은 분명합니다.>>>>> 제가 얼마 되지 않은 경력(?)에도 불구
: 하고 사전 명단에 오를 수 있었던 방법이었지요. 거의 매번의 야벙에
: 나갔으니깐요.
: 사실 산에 야간 라이딩 안하려면 왈바 라이트같은 밝은 건 필요 없어
: 요. 도로나 한강 정도 탈 거면 고양이 눈깔이면 충분하지요.
:
: 그래서 받으신 분들은 야벙 자주 나오셔야 합니다..
:
:아셨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