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정말루 자려구 했는데...아직두 계시는군요..
고생이 많으시네요....게시판에...엄청 기다렸다는 흔적을 많이 많이 남기시고...
정에 호소하세요...그리구..야간 벙개에 열심히 나갈것을 ..굳게 맹세 하시구요...^^
고생이 많으시네요....게시판에...엄청 기다렸다는 흔적을 많이 많이 남기시고...
정에 호소하세요...그리구..야간 벙개에 열심히 나갈것을 ..굳게 맹세 하시구요...^^
정에 약한..다..왈바 식구덜 아니겠습니까..
근데..공지가..아무래두..낼 아침에.올라올것 같아요...그때가지 계시면 제얘기두 좀 잘 해주세요..전 아침에는 좀 바빠서 못볼것 같아요.
이추범님...지발...저....막가란 사람이...이시간까지..애타게 기다리다가..훌쩍...눈물을 훔치며..돌아서서 가는 불쌍한 모습을 봤다고..꼭 말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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