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이 안떨어지고조회하는 숫자를보아하니 왈바님들 아직도 많이 라이트 탐내고 계시고잠은 오죠이걸 어쩌나 막가님 처럼 불쌍하게 보여야 하나.아님 포기 하고 가야 하나정말 망설이는 이사람.어떻게 하야 할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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