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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 저 오늘벙개 도저히 못...

........2001.01.27 09:07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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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겠습니다.
전 지금 너무 피곤하고 허탈합니다.....으,,,,,
밤새도록 노름하다가 돈꼴고 몸버린 기분.....
돈꼴고 밤새도록 안자고 옆에 붙어있으면 개평이라도 주던데.....
전 이제 쓰러집니다.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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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를 원한다면 미쉐린을... (by ataraxia24) Re: 거기는 어디시길래 눈이 @.@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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