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일 때문에 오늘 아침에서야 고향에 왔는데 동생은 컴퓨터 앞에서 밤을 세고 지금은 잠이 들었네요. 무슨 자전거 헤드라이트인지는 몰라도 홀릭님은 제 동생이 일어날 때 까지 공고를 내지말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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