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 밤샘 하면서 회장님 하고 같이 있어서요
왈바 들락 거리면서..
왈바 들락 거리면서..
nmtb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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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도 처음에는 무슨영문인지
:모르고 왠 많은 왈바 분들이 밤을 새나 했습니다.
:눈을 놓칠까바 채팅방으로 오시라 하여도 오질않고
:군대갈 예정인 삼천리님만 오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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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바이크의 열정이 전국적으로 대단한가 봅니다
:정확한 내용 모르나 어제 밤 샌분들
:어떤 방법으로든 도와 드리질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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