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두세군데 있지요.
예술의 전당쪽은 맨 계단이지요...
아마 군부대쪽이 아닐까 하는데...거기 비포장 업힐이 좀 빡씨죠...
하지만 엥간하면 한번도 안 내리고 갈 수 있어요.
그리곤 무자비한 다운힐....거의 대부분 끌고 감...
그 후엔 싱글... 근데 군 붇에서 다 밀어서... 현재는 따따블이지요...
미루님 왈 좋은 코스 다 버려놨다고 하시더군요...
하산은 관문 사거리쪽이나 , 남태령 고개라던데요...
그런대로 잼 나지요. 함 가보세요...
언제난 그렇지만 산에서 헬멧 없으면 초보나 고수나 다 위험해요.
헬멧 지참은 언제나 필수입니다.
문재선님(요즘 모하시나요?)은 말굽님께 맨날 한 소리 듣지요.. 헬멧은 무겁게 배낭에 왜 매구 다니냐구....
남한산성 허니비에서 디지카님은 크라토니를 수박 쪼개듯 해 먹었지요...
제꺼랑 같은건데.... 정말 반 쪽 났어요...
없었으면 내용물이 반쪽 났겠지요.. 그럼 디지카님은 지금 없죠...
있어두 중환자실 에서나 볼 수 있을걸요? 좀 심했나요?
보호장비는 특히겨울엔 필수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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