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가님의 술벙에 모 그래 많은 분덜이 간겨....
태백산님 울집에 와서 도와 주셔서 난중에 내가 한잔 사야 하는데...
그 태백산님이 염장을 지를 줄이야... 으으~~~~!
모라 글쑤도 읍꽁...옆에서 막가님은 보고 싶다고 맘에도 읍는 소릴 다 하공...
술덜이 많이 췐 모양이여....
난 앞으로 술벙 같은거 안가여!
삐짐이야요...흥!~~~~ 앗! 코나왔다... 어으 더러...
편자님이 흥흥 거리지 말랬는뎅....코나온다구...
오늘 밤 새겠군... 토욜인데...
근데 렌트카는 몰까....혹시 3차를 몸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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