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화는 왜 하시는지...
말볼기님, 막가님, 올리부님, 몽치님, 미룽님, 케코님, 배영성님, 와옹님,
빠이얼님,,,,,, 그라고 기타 열거하지 않은 수 많은 분들이 계시다고요?
어제 오늘 왜 이럽니까?
막가님은 어제 완존히 맛 가시더만 오늘 또 망가지시나요?
아 이젠 이런 염장전화는 하지 마십쇼...
글쟎아도 이틀연속 밤샘 근무 할라니깐 벌써 짱나기 시작하는데.
전 잊고 수나 뜰랍니다...
술은 이젠 안먹기로......
에그그그 개가 똥을 끊지....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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