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얘기만 들어도 속이 뒤비집니다.....-_-;;;
저는 어젯밤 마누라 대신 홀릭님 껴안고(?) 잤더니....아직도 술이 덜 깬거 같습니다....얼굴에서 아직도 조금씩 열이 나는 군요...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olive wrote:
:
:저두 보드카로 알고 있었는데...
:빠이어님이 그거 밀주라고 하시던데여?
:숙취로 고생하실 분들이 꽤 되실거여요.
:오늘은 해장번개, 속풀이 번개, 뭐 이런 타이틀로 함 해볼까여?
:잔뜩 마신 술은 담날 반다시 술로 깨야 한담니당. ㅎㅎㅎ
:그쵸? 홀릭님, 케코님, 미루니이이임~~ ^^
:
:
:미루 wrote:
::...어제는 잘 들어가셨나요...저는 아직도 비몽사몽 상태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노바님의 그 보드카....장난 아니더군요....^^;;;
::
::nova wrote:
:::존경스런 두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가자미세꼬시와 도치회, 그리고 삼겹살에 소주!
:::너무 정신없이 먹는 바람에 완전히 맛갔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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