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잘 들어가셨나요...저는 아직도 비몽사몽 상태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노바님의 그 보드카....장난 아니더군요....^^;;;
nova wrote:
:존경스런 두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가자미세꼬시와 도치회, 그리고 삼겹살에 소주!
:너무 정신없이 먹는 바람에 완전히 맛갔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