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오햅니다요....^^;;
제가 언제 체면이나 남눈치 같은 거 보믄서 사는 사람인가요???
기냥 바람부는대로 물흐르는대로 초개같이 살다 갈 저 아님니까요?? 흐을....
그저 남에게 피해나 주지않고 있는듯 없는듯 살려는 사람이 되려고나 하지요... (흐음... 쓰다보니 넘 복지부동한 모습이넹...쩌비....)
지가 벙개를 척척 못치는 이유는 다름아니라 산행을 어제까지 총 7번밖에 안해봤기 땜에 시원시원하게 길을 안내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입니다용...흐흑.... 엔진도 션찬구.... 냠....
그래서 결론은.... 오회장님이나 발굽님 같은 베테랑 형님들이 쳐주기를 천수답 농사짓듯 바라보는 형편이져..모....헤헤....
그저 하늘만 바라보며 처분만 바라고 있겠슴다요...히힛...
피융~~
nmtb wrote:
:
:더맨님 체면 가리지 말고
:번개좀치세요
:내일 오후 시간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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