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점이 떨어져나가여??
갈굼을 당할 때 무한한 애정을 느껴여???
급기야... '뵨태~~~~'????
갈굼을 당할 때 무한한 애정을 느껴여???
급기야... '뵨태~~~~'????
에구에구... 호러블하당....
푸히힛.....
olive wrote:
:
:미루님이나 클리프님 만치 저를 갈궈주신 분들이 어디 또 있어야지
:말이죠...
:저는 갈굼을 당할때 무한한 애정을 느낀답니다. --;
:이론 뵨태~~~~
:
:미루 wrote:
::와일드바이크처럼 따듯한 정이 넘쳐흐르는 곳이 어디있겠습니까? 한두사람이 아닌 우리모두의 와일드바이크입니다...와일드 바이크 식구들 모두가 올리브님에게 편한고 즐거운 존재잖아요....^^;;;
::
::그리고...저....금방 돌아옵니다.....빨리 일 끝내고 돌아와서 같이 라이딩 해야죠...^^
::
::olive wrote:
:::
:::생각만 해도 썰렁합니다.
:::
:::이제 곧 꽃피는 춘삼월이 오는데...
:::같이 라이딩 해볼 기회도 없이 떠나신다니요...
:::
:::'회자정리'라는 말이 어김없는 진실인가 싶습니다.
:::한 분, 또 한 분 떠나실 때 마다,
:::맘 깊은 곳, 어느 부분의 살점이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
:::저만 이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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