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썰렁합니다.
이제 곧 꽃피는 춘삼월이 오는데...
같이 라이딩 해볼 기회도 없이 떠나신다니요...
'회자정리'라는 말이 어김없는 진실인가 싶습니다.
한 분, 또 한 분 떠나실 때 마다,
맘 깊은 곳, 어느 부분의 살점이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만 이런가요?
이제 곧 꽃피는 춘삼월이 오는데...
같이 라이딩 해볼 기회도 없이 떠나신다니요...
'회자정리'라는 말이 어김없는 진실인가 싶습니다.
한 분, 또 한 분 떠나실 때 마다,
맘 깊은 곳, 어느 부분의 살점이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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