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빈틈없어 보이는 홀릭님의 길바닥에 대자로 누운 모습을 보니...
역시 완벽한 사람은 없군, 홀릭님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군(안심)
이럴때 십자수님의 반군들이 쿠테타를 했으면 성공 하지 않았을까?
역시 완벽한 사람은 없군, 홀릭님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군(안심)
이럴때 십자수님의 반군들이 쿠테타를 했으면 성공 하지 않았을까?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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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음주가 너무 지나쳤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괴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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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제가 끌어안고 자서 매우 불쾌하셨지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나란히 길바닥에 누워 주무실뻔했던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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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고놈의 밀주가 사람을 완존히 보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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