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게 얼마만입니까....온바이크님 빨리 만나보고 싶군요...^^;;;
onbike wrote:
:제 딸애 이름을 다 기억해주시구... 감사드립니다. 백수탈출 하셨다구요. 축하드리고... 그래도 전 꿋꿋이 이 자리를 지킬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이시구요. 이제 같은 하늘 아래로 왔으니 조만간 뵙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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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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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그동안 소식은 간간히 들었지만, 그래도 같은 서울 하늘아래 있지
::않은 것이 많이 틀리더군요^^
::이젠 자주 뵐 수 있겠네요.
::뵐 날을 기다립니당.
::성인군자님과 정이에게도 안부 전해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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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ike wrote: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동안 문명세계에서 약간 동떨어진 곳에서 생활하는 관계로 게시판에 자주 들르지 못했습니다. 올라온 지 만 하루가 다 돼가지만 적응이 잘 안되는 군요. 집앞 대형 할인마트와 북적이는 인파들, 씨끄럽고 빠른 세상, 무엇보다도 눈이 녹다말다 흙과 뒤엉켜 진창이 돼버린 산길들, 이런 것들에요. 아, 포항의 포송포송한 싱글들이 그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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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녕히들 지내셨지요? 조만간 기회 만들어서 번개맞으러 가겠습니다. 그립습니다. 모두들... 남한산성과 재민코스와 ... 술자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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