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쉬고 오늘 출근해서 전글들 읽는데...
먼 술냄새가 이래 많이 나는지...
글의 2/3이 미루님과의 술자리 야그군요...갔어냐 했지만...근문걸 우짭니까?
막가님은 바쿠가 어딨는 줄도 모르고....맛갈줄 알았어...
태백산님 그 잔차 다 팔아서 대모산파들만 뭉쳐서 땡깁시당...
글의 2/3이 미루님과의 술자리 야그군요...갔어냐 했지만...근문걸 우짭니까?
막가님은 바쿠가 어딨는 줄도 모르고....맛갈줄 알았어...
태백산님 그 잔차 다 팔아서 대모산파들만 뭉쳐서 땡깁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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