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측의 상술도 있음을 간과하심 아니되지요.
제가 작년 2000년 1월에 사진 출사 갔다가 오는 길에 들러 봤는데...
참 엉망이더군요.
천막 쳐놓구 가는 곳마다 돈이 필요 하구...
얼음이 무쟈게 깨져서 불룩불룩 튀어 나온건 장관이데요.
너무 큰 기대를 갖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대회참가가 목적이라면 몰라도.
하기야 뭐 하룻밤 왈바 식구들과 정담 나누는 그런 의미라도 좋긴 하겠네요. 저두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근무입니다.
돌아오는 길의 정체는 홍천 지나면 시작 됩니다...
길이 잘 닦여 있어서 모르겠지만.... 그 길은 한번 들어가면 빼도 박도 못하고 한 길로만 와야하니깐...
귀경길은 조금 서두르는 편이 좋을듯 싶네요.
잼나게덜 댕겨오십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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