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tb, 바쁜다리, coolmtb, 트레키, 뭉치, 초보맨, 워싱톤, 왕초보, 십자수,
이추범, 한별, 루키, 왈바 라이트에 목숨 건 onlymtb. 도사, 세열(마창진), 토토(포항지부장?) 또 읍나요? 한 두 세분 정도 더 계셨던것 같은데...
잘 가다가 트레키님 오니깐 넘 정신 읍더군요... 모 그래 말도 많고, 손꼬락도 그래 빠른지 원...
너무너무 정신 없고 바빴어요.. 난중엔 전 구경만 했어요.. 이거 독수리 타법으론 따라 갈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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