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bike wrote:
:강촌에서 뵙구 첨 인사드리네요... 정말 멋진 아뒤십니다. 새 아뒤를 낙점하심과 동시에 이렇게 on-off line을 막론하고 미루님과 왈바를 밀어주시고 받쳐주시다니.. 미루행님은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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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언제나 파리 후엔 숙취와 뒷정리라는 달갑잖은 손님이 또 찾아오기 마련이죠. 미루님 퇴근할때 까지 가만 두세요. 말라비틀어지지 않게 식기에 물이나 좀 뿌려두셨다가 미루님 오시면 같이 하세요.^^
:미루님은요 방 닦아달라고 하면 발에다 걸레를 대고 방바닥에 그림
그려요. 그걸 누가 따라하는지 아세요. 저희 집 '케익사세요(일명)'
공주가 .....(에이구 !!!!!)
:담엔 저두 꼭 가서 설거지 거리 하나 더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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