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허니비님 어제는...

........2001.02.08 12:41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치우느라 정신없으시겠죠?

떡볶이도 환상이었고, 특히 양념통닭이 맘에 쏙 들었습니다.
음식 솜씨가 정말 남다르시더군요! 특히 물량에 있어서!

잠깐의 대화였지만 생각하시는것도 남다르고, 툭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정신없어서 나갈때 인사두 제대로 못드렸군요!

그러고보니 어제 타이밍 놓쳐서 배문기님/와우님/술탱크님도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어제 반가왔다는거 아시죠? 여러분 모여 라이딩하면 짠하게 인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글구 아이디 확정한거 정말 축하드리구요!
왈바에서 honeybee란 필명을 통해 또다른 자신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간만에 정상적으로 쓰려니 잘 안되는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