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지는군요.초보맨님 놀랍습니다 ^^onbike wrote::"산을 사랑하셨든 두분 ::어제의 일자산에 걸린 달처럼 둥글둥글하게 행복하세요"::아니, 초보맨님에게 이런 시인의 면모가? 멋진표현 아닙니까 요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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