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때가 되서 그런지~ 제자신이 이방인 같은때가 있어요~
나가있는동안 얼마나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벌어질까?
또 어떤 새로운 분들이 나타날까?
나가있는동안 얼마나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벌어질까?
또 어떤 새로운 분들이 나타날까?
일자산에서만 맴돌던 제가
대모산/강촌/불곡산/맹산/신월산/강촌/망우산/천보산을 두루 다닐 수 있었던건 왈바덕분인데~
어쩐지 벌써부터 왈바가 그리워집니다.
하긴 6개월이니까~ 금방 오겠지만
황금의 시기인 3-8월을 모두 놓치게 되니까...
피시방에서 하니까 어쩐지 센치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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