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때고 놀러 오세요...집사람이 사람 만나는것을 좋아하니까...^^;;;
십자수 wrote:
:
: 그저껜 이익재님 댁에서, 어젠 허니비님께..
:
:허니비님 아디 넘 이뿌네요...
:어제넘 잘 먹고 왔씸당... 양념 쏘쓰 진짜루 쥑이데요..
:언제 주말에 날 잡아서 쳐들어 가지요.. 울 마눌 꼬드겨서...하하하하!
:그때 전수 좀 해 주십쇼...
:
:오늘 집에 갔더니 집사람 하는 말이 "상용씨 애 아빠 맞나?"
:하하하하! 전 미루님이 젤 부럽씸다....언제난 올려나,, 그 날이...
:
:조금 미안은 하더군요..
:
:참참 바이커님의 삼행시 압권이데요...
:
:"한손엔 핸들을 한손엔 크랭크 들고 비켜 허니 비켜 허니" 하하하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