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끝까지 길 아는 산이라고는 남산 밖에 없고..오프 로드의 경험도 별로 없어..남산을 밤마다..누비던 기억이.납니다...
무더운 여름밤 남산 팔각정의..시원한 바람과..야경은 ...
정말로 쥑입네다...그리고...나무 향기....캬...
근데..왠 눔으..쌍쌍이 그리 많은지...^^
스트레스 받아서..한바쿠..더 돌기두 했었구...
날 풀리면 좀 본격적으로 체력 강화를 위해서..타야 겠어요..
아참...남산은 빵빵한 라이트를 필요로 하지 안아서..장비가 별로 없는 초보분들두 망설임 없이...걍 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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