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을 한 쪽에 7개를 달았던 것 같습니다.
양 쪽으로는 14개지요.
풋볼화에 끼우는 뽕이 있습니다.
축구화 하고는 다른 종류의 운동화지요.
(하지만 뽕을 같을 것 같군요.)
바닥이 딱딱한 축구화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 곳에 뽕을 끼웠었는데 , 싼 것은 그냥 볼트에 뿔로
구껍게 코팅이 되어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들이 쓰고 있는 알루미늄의 재질로
된 것이 있었지요.
가격은 잘 모르겠구요. 아마도 몇개 사지를 않는다면
그냥 동네의 운동용품점에서 구입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동대문까지 가면 차비가 더 나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싸이즈가 같다면 잔차샵 보다는 일반
운동용품점이 더 저렴할 것 같군요.
소비가 많은 곳이 더 저렴 하니까요.

박민기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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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클립리스 신발을 보면 앞쪽으로 두개의 그냥 나사가 조여져 있습니다.. 분해해 봤더니 그냥 나사 끼우는 곳이더군요..거기에다가 뿅을 끼우면 되는겁니까??
: 글구 축구화 뿅같은건 가격이 어느정도인지...mtb용은 비싼거 같던데..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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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화(구형)에 끼우는 뽕 달라고 해서 끼우면 될것 같아요.
::전 그렇게 할건데 아직 가보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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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좌우 8개가 필요해요.. 닳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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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거는 육상 트랙용 뽀어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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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진 않아도 나사산은 거의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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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조만간 동대문에 가볼라구요...
::전에 신발에 뽕 단다구 한거는 이익재님께 넘겼지요.. 씨디였는데...좀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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