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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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껜 이익재님 댁에서, 어젠 허니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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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비님 아디 넘 이뿌네요...
:어제넘 잘 먹고 왔씸당... 양념 쏘쓰 진짜루 쥑이데요..
:언제 주말에 날 잡아서 쳐들어 가지요.. 울 마눌 꼬드겨서...하하하하!
:그때 전수 좀 해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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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갔더니 집사람 하는 말이 "상용씨 애 아빠 맞나?"
:하하하하! 전 미루님이 젤 부럽씸다....언제난 올려나,, 그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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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미안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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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 바이커님의 삼행시 압권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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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 핸들을 한손엔 크랭크 들고 비켜 허니 비켜 허니" 하하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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