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겠땅... 난 남한산성 갔다가 눈물을 머금고 후퇴했는데...
등산객들의 발이 넘 안닿아서... 럿셀은 커녕 눈계단만 밟고 왔는데...
아으 땡깁니다... 하지만...근문걸... 낮엔 자야니깐...
안자도 하루 버티기야 우습지만... 낼도 잔차 타러 간다고 하면...
아마 도장 찍자고 덤빌것이 분명하므로..히히히히!
디지카님 잼나게 타세용... 온바꾸 그 인간 넘 따라가지말고..
다운힐 할 때 그 뽈샥으로 꽉 눌러 버리던가... ㅎㅎㅎㅎ
낼 근무 할 때 쯤이면 후기와 사진이 올라오겠군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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