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번개 끝나고 여러 사람을
뭉치님이 배달해주셨죠 ( 자연사랑님의 차로)
집에 왔는데
전화기가 조용한 집에 소름끼칠 정도로 크게 울립니다
가뜩이나 늦게 들어와서 소리내면 안되는 상황에서 말이죠
트레키님 왈,
" 한별님, 뭐 이상한거 없어요? "
자전거를 봤더니.... 어라, 내 바쿠가 아니자나...
트레키님이 이쁜 제 바쿠가 욕심나
바꿔치기해 가버렸습니다 쿠쿠
2.1 끼다가 1.95 끼니까 잘나가긴 잘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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