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직장을 두번 옮겨 본지라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것 같습니다.
헌데 결단을 내릴때는 잘 하신겁니다. 항상 지금 생각 해보면
후회없는 결정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 했어요..
***하실때는 직장 댕길때 보다 더 좋은일 많으 실꺼예요..
수류탄님 얼굴 잊어 버리겠어요...
빨리 벙개 나오세요... 뵙고 싶어요..
수류탄 wrote:
:수류탄 wrote:
:
:직장생활을 마감하는 사직서를 심각하게 써 내고서....
:왜 이리도 홀가분하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
:언제 수리가 될지는 모르지만,
:자징거 탈 시간이 다소 생겨, 즐거운건지도 모르지요.
:
:암튼 정신이 쫌 나갔나봅니다. 킬킬킬.
:
:다른 회사로 옮기는 것은 아니구,
:몇개월 준비 후에 *** 을(미정) 할 생각입니다.
:이제부터 고민 많이 해야지요.
:
:즐거운 오후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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