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용기있는 결단에 박수를...짝짝..

........2001.02.09 13:18조회 수 149댓글 0

    • 글자 크기


저두 직장을 두번 옮겨 본지라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것 같습니다.

헌데 결단을 내릴때는 잘 하신겁니다. 항상 지금 생각 해보면

후회없는 결정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 했어요..

***하실때는 직장 댕길때 보다 더 좋은일 많으 실꺼예요..

수류탄님 얼굴 잊어 버리겠어요...

빨리 벙개 나오세요... 뵙고 싶어요..


수류탄 wrote:
:수류탄 wrote:
:
:직장생활을 마감하는 사직서를 심각하게 써 내고서....
:왜 이리도 홀가분하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
:언제 수리가 될지는 모르지만,
:자징거 탈 시간이 다소 생겨, 즐거운건지도 모르지요.
:
:암튼 정신이 쫌 나갔나봅니다. 킬킬킬.
:
:다른 회사로 옮기는 것은 아니구,
:몇개월 준비 후에 *** 을(미정) 할 생각입니다.
:이제부터 고민 많이 해야지요.
:
:즐거운 오후 되십시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134380 일주일을 기다려 왔건만..... opaper 2004.12.04 421
134379 와셔도 필요없고 조임 순서도 필요없어요. balancer 2004.12.04 245
134378 젠슨의 완벽한 서비스. Bluebird 2004.12.04 661
134377 드디어 구입을 ... mndclub 2004.12.04 231
134376 오늘 서울 바이크 전시회 분위기 어떤가요? tom124 2004.12.04 541
134375 핫하하...mystman번장님 뜻대로 하시지요.. 취화선 2004.12.04 188
134374 저도 엊그제 야간에서 뒷 깜빡이가 천사가되어... 보고픈 2004.12.04 351
134373 게토레이 600ml짜리 인제 안파나요? 솔개바람 2004.12.04 397
134372 초기에는 여러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mystman 2004.12.04 154
134371 신선과의 음주가무도 좋습니다. mystman 2004.12.04 149
134370 흐..흐 아까비... 원조초보맨 2004.12.04 344
134369 고소장 제출에 관하여 jp08 2004.12.04 433
134368 게토레이 600ml짜리 인제 안파나요? dilemmak 2004.12.04 432
134367 레츠레이스 Bluebird 2004.12.04 378
134366 오늘 야간에 지양산 가볍게 타볼랍니다. 솔개바람 2004.12.04 179
134365 코골이 솔개바람 2004.12.04 190
134364 드디어!!!!윌리를 했습니다.... 솔개바람 2004.12.04 420
134363 바부 팅이 청계산에서 28만원 일어버렸습니다... 솔개바람 2004.12.04 346
134362 꺼꾸로 처박으세요... prollo 2004.12.04 411
134361 오늘 야간에 지양산 가볍게 타볼랍니다. 윤기있는세상 2004.12.04 157
첨부 (0)
위로